독도 경비대 급식비 원상 복구…경찰청 소급해 예산 지원

독도경비대원 (자료사진)
독도 경비대원들을 위한 추가 급식비가 삭감됐다가 원상복구 됐다.

경북지방 경찰청은 독도경비대원 급식비 5,000만 원을 추가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청이 올 연말까지 필요한 급식비 예산을 추가 지원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경북지방 경찰청은 지난달부터 지급이 중단됐던 독도 경비대원의 급식비를 모두 소급해 지급하기로 했다.

독도경비대원들은 지금까지 일반 전·의경 하루 급식비인 8,350원에 '사기진작과 특수지역 근무 위로금'명목으로 6,650원을 추가로 지원받았다.

그러나, 독도경비대를 담당하는 경북지방 경찰청은 올해 신규 경찰관 채용으로 인건비가 늘어나면서 자체 예산이 부족해지자, 지난달부터 독도 경비대원의 위로금을 지급하지 못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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