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베이, 싱가포르 여행의 '필수 코스'

택시플라이,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여행 소개 ①

(사진=싱가포르관광청 제공)
싱가포르의 코스모폴리탄. 화려한 시티뷰와 엔터테인먼트 시설, 신선한 시푸드 레스토랑이 있어 현지인들에게는 핫 스팟으로, 올드 앤 뉴 아이콘들이 모두 모여 있어 여행자들에게는 필수 코스로 통한다. 365일 뜨거운 마리나 베이를 소개한다.

◈ 싱가포르 플라이어

영국의 런던아이를 가볍게 제쳤다. 싱가포르 플라이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관람차로, 캡슐 하나에 무려 성인 28명이 탑승할 수 있다. 한 바퀴 도는 데 약 30분이 걸리는데, 소음도 진동도 느껴지지 않는다. 싱가포르 플라이어는 때로 프라이빗 레스토랑이 되기도 한다. 미리 예약만 하면 '샴페인 플라이트', '칵테일 플라이트', '하이티 플라이트' 등 원하는 플라이트를 즐길 수 있다.

◈ 멀라이언 파크


볼거리가 넘쳐나는 싱가포르에서도 베스트 스팟은 언제나 멀라이언 파크다. 싱가포르의 상징인 멀라이언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마리나 베이 샌즈, 에스플러네이드와 같은 핫 아이콘들까지 감상할 수 있다. 가끔씩 멀라이언 상 앞에 놓인 '샤워중'이라는 안내를 보더라도 섭섭해 하지 말자. 싱가포르 리버와 어우러진 로맨틱한 시티뷰가 충분히 위로해줄 것이다.

(사진=싱가포르관광청 제공)
◈ 페라나칸 박물관

리얼 싱가포르와 마주하는 시간. 페라나칸 박물관은 화려함과 이국미로 점철되는 싱가포르의 독특한 혼합 문화를 소개한다. 여행 중 자주 듣게 되는 '바바'와 '논야'가 무엇을 뜻하는지, 말레이·중국·인도네시아의 향신료가 싱가포르로 들어와 어떤 음식을 탄생시켰는지 등 여행자가 들어도 재미있는 정보로 가득하다. 말레이시아항공과 싱가포르항공 유니폼의 모체가 된 전통 의상 '사롱 케바야'도 만나보자.

◈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은 가볍고 경쾌하다. 여타 박물관처럼 역사와 유물을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데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영상과 스토리텔링 등의 다양한 접근법을 활용해 관람객은 지루할 틈이 없다. 싱가포리언의 진솔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리빙, 사진, 영화, 음식, 패션과 같은 다양한 갤러리 관이 있는데, 특히 직접 향을 맡아볼 수 있게 한 향신료 전시관이 흥미롭다.

취재협조=택시플라이(02-515-4441/www.taxifly.co.kr), 싱가포르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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