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2 17:26
北, 사흘 연속 오물풍선 살포…한 달 새 일곱번째
국회서도 '네 탓' 공방펼친 정부·의료계
밀양시는 사과…"2차 가해 경찰, 아직 현직 간부"
'전공의 이탈'…노동자 다리 치료 못해 연속 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