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치료 중국 의료인 8명 시에라리온서 격리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환자들을 치료하던 중국 의료인 8명에 대해 격리 조처가 내려졌다.

자오 얀보 주(駐)시에라리온 중국 대사는 중국인 의사 7명과 간호사 1명, 그리고 현지인 간호사 5명이 격리 수용됐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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