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객이 일반 야간열차를 이용할 경우 아무래도 자리가 불편하기 때문에 다음날 피로감을 크게 느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침대를 구비한 호텔식 야간열차를 이용한다면 보다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카시오페아'는 홋카이도(북해도) 삿포로 지역에서 도쿄 우에노를 잇는 고급 야간열차다. 일본 최초로 독립식 트윈 객실을 구비한 침대열차로 넓은 유리창을 통해 창밖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다 연인과 함께라면 객실에서 로맨틱한 시간도 누릴 수 있다.
객실의 종류로는 카시오페아 전망타입 스위트, 복층타입 스위트, 디럭스, 트윈, 휠체어 전용 룸이 있으며 열차의 부대시설로는 미니 로비, 자동판매기, 공동 샤워부스, 공용 화장실 등이 있다.
사전 예약을 한 후 추가 비용을 지불할 경우 창가의 야경을 보며 프랑스 코스요리나 일본식 전통 코스요리인 가이세키를 즐길 수 있다. 또는 열차표 구매 시 도시락을 예약하면 객실에서 편안하게 도시락을 즐길 수 있다.
성인희 재패니안 대리는 "이번 상품은 고급열차를 이용해 도쿄와 삿포로를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상품으로 럭셔리한 열차 객실에서 편하게 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카시오페아 열차는 출발하는 날짜가 정해져 있고 객실이 많지 않아 빠른 시일 내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재패니안의 이번 열차 상품은 고객의 취향에 맞춰 삿포로와 도쿄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맞춤일정표를 포함한다.
취재협조=일본전문 여행사 재패니안(070-4422-2929/www.japani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