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드로드 바로 뒷편에 위치한 뎀시힐은 그 위치만큼이나 오차드로드의 명성에 가려져 있던 싱가포르의 숨은 볼거리다. 싱가포르 내에서도 20~30대의 젊은 여성들과 연예인 등 유행에 민감한 이들을 중심으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노천카페에 앉아 브런치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젊은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뎀시힐은 1980년대 후반까지 영국군 부대 시설이 있던 지역으로, 지난 10여 년간 버려져 있던 땅을 2000년대 초반부터 정부가 주도적으로 계획 개발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이러한 독특한 이력을 반영, 뎀시힐의 상점들은 군인들이 사용했던 막사를 그대로 유지하고 내부만 최신 트렌드에 맞게 개조해 이곳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다른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레스토랑과 바, 스파, 인테리어숍, 갤러리 등이 밀집돼 있어 싱가포르의 여피족들에게는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했다.
탄성을 자아내는 자연 그대로의 경치는 사랑하는 사람 혹은 낭만이 함께 하기에 더욱 각별하다. 여기에 최상의 서비스와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익스커션을 갖춘 리조트가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는 여행이 될 터.
참좋은여행이 싱가포르와 몰디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연계상품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싱가포르항공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싱가포르 4성급 호텔 2일 숙박권, 몰디브 아다아란 미두파루 비치빌라 3일 숙박권, 몰디브 전식, 몰디브~리조트 왕복 트랜스퍼 서비스가 모두 포함된 이번 상품은 286만9000원(유류할증료 포함, 총액 기준)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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