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김경식 ''아리따운 신부와 결혼합니다''
2008-01-27 21:01
경식
''틴틴파이브''로 활동했던 개그맨 김경식(38)이 27일 오후 여의도 63시티 웨딩홀에서 여섯살 연하의 신부 정유정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개그맨 신동엽이 맡았고, 축가는 가수 박학기가 불러 김경식-정유정 새내기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김용만, 최여진, 이영자, 김효진, 슈퍼주니어, 표인봉, 홍록기, 이필모, 정성화, 강석우, 고아라, 구준엽, 정선희-안재환 부부, 박미선 등 동료 선후배 연예인이 대거 참석하는 등 1,000여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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