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 56분쯤 광주시 광산구 첨단지구 모 고등학교 인근에서 강원도 소방본부소속으로 알려진 119소방헬기가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현재까지 조종사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소방헬기가 머리부분부터 떨어져 쿵소리와 함께 폭발한뒤 불이 났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긴급 출동해 인명피해 상황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추락헬기가 인구밀집지역인 아파트 등을 피해 도로와 화단인근에 추락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놀란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을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