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오는 17일 낙동강변에 삼락생태공원 오토캠핑장을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락오토캠핑장은 총면적 5만 3천2백㎡에 62면의 오토캠핑장과 50면의 일반 캠핑장, 잔디광장과 샤워실, 취사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
14일부터 선착순 예약을 받아 오토캠핑장부터 우선 개방하고, 일반 캠핑장은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삼락오토캠핑장은 도심지 인근 낙동강 수변 공간에 위치해 부산권 캠핑인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며, 다만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철새 도래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캠핑장 이용료는 오토캠핑장 2만 5천 원, 일반 캠핑장 만5천 원으로, 8월 말까지 무료로 시범운영한 뒤 9월부터 부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