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베스피드 배구단 개명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로
2014-07-08 10:45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의 새 엠블렘.
프로배구 러시앤캐시 베스피드 배구단이 팀 이름을 바꿨다.
러시앤캐시는 8일 구단 이름을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는 모기업 아프로서비스 그룹이 저축은행의 명칭을 'OK저축은행'으로 확정함에 따른 것이다.
변경된 팀 명칭과 엠블렘은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KOVO컵 대회부터 공식사용된다. '베스피드'는 팀 마스코트는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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