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해변에서 서핑 배우기, 어렵지 않아요~

와이키키·와이메아 비치 등 2시간 현장 레슨 받으면 'OK'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초보자가 와이키키 해변에서 워터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서핑이 답이다. 수영에 자신 없거나 서핑을 한 번도 배워본 적 없어도 2시간 정도의 레슨을 통해 서프보드에 몸을 실을 수 있다. 와이키키 해변에 설치돼 있는 간이 천막에서 현장 결재를 통해 서핑 레슨에 참여 할 수 있고 파크쇼어 리조트 내 위치한 한스 헤더만 서핑스쿨에서 미리 예약을 할 수도 있다.

우선 서핑을 배우기 전 간단한 시범동작과 와이키키비치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그런 뒤 직접 와이키키비치에서 서프보드에 몸을 싣고 앞으로 나간다. 바다에서 강사의 지시에 따라 서프보드 바닥에 배를 대고 누워 팔을 휘저은 다음 적당한 타이밍에 파도가 일면 강사의 지시에 따라 서프보드에 재빠르게 올라선다. 처음부터 성공하기는 힘들지만 2시간 정도 이 과정을 반복하면 두려움과 긴장 대신 가슴 벅찬 감동을 맛볼 수 있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사시사철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와이키키 비치 이외에 와이메아 비치나 할레이바 비치 등도 서핑하기에 좋다. 강의는 프라이빗 레슨과 2인을 위한 세미 프라이빗 레슨 그리고 그룹레슨으로 나뉜다.

그룹레슨이 가장 저렴하며 가격대는 미화 75~80달러 선이다. 프라이빗 레슨의 경우 미화 150 달러 정도다. 모두 2시간 기준이며 수업 과정에서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는 본인의 책임 하에 수업이 진행된다. 따라서 강사의 지시를 따르고 파도를 적절히 이용하면 여행 중 즐거운 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취재협조=허니문리조트(02-548-2222/www.honeymoonres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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