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서핑을 배우기 전 간단한 시범동작과 와이키키비치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그런 뒤 직접 와이키키비치에서 서프보드에 몸을 싣고 앞으로 나간다. 바다에서 강사의 지시에 따라 서프보드 바닥에 배를 대고 누워 팔을 휘저은 다음 적당한 타이밍에 파도가 일면 강사의 지시에 따라 서프보드에 재빠르게 올라선다. 처음부터 성공하기는 힘들지만 2시간 정도 이 과정을 반복하면 두려움과 긴장 대신 가슴 벅찬 감동을 맛볼 수 있다.
그룹레슨이 가장 저렴하며 가격대는 미화 75~80달러 선이다. 프라이빗 레슨의 경우 미화 150 달러 정도다. 모두 2시간 기준이며 수업 과정에서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는 본인의 책임 하에 수업이 진행된다. 따라서 강사의 지시를 따르고 파도를 적절히 이용하면 여행 중 즐거운 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취재협조=허니문리조트(02-548-2222/www.honeymoonres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