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 교수가 풀어낸 스물 즈음의 마음 산책

[새 책]스물 즈음 외

사랑.인생.사상...청춘을 위한 생각의 만찬
스물 즈음/마광수/책읽는귀족

그 누군가는 이제 스물 즈음이고 또 그 누군가에겐 다시 돌아가고픈 스물 즈음이다. '스물 즈음'은 우리에게 언제나 시들지 않는 마음 한구석에 피어 있는 '청춘'의 꽃이 아닐까. 마광수 교수의 '스물 즈음'은 먼저 스물 즈음을 지나온 그 삶의 고찰을 통해 스물 즈음에 우리가 어떤 고민들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주식만 먹고 살 수는 없다. 우리의 미각은 다양한 걸 원한다. 생각의 미각도 다양한 생각의 메뉴를 맛보면서 사고의 자극이 필요하다. 특히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할 수 있는 '스물 즈음'엔 더더욱 그렇다. 그 새롭고 상큼한 자극이 마광수 교수의 '스물 즈음' 안에 있다. '스물 즈음'에 해볼 수 있는 다양한 삶의 연주처럼 사랑, 삶의 성찰, 고민, 인생의 탐구, 사상의 탐색 등 어디에서고 맛볼 수 없는 '생각의 만찬'이 펼쳐져 있다.


이해인 수녀가 추천하는 교황 프란치스코의 어록
가슴속에서 우러나온 말들/교황 프란치스코/성염 옮김/소담출판사
보이지 않는 전쟁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권력을 앞세운 기득권층은 힘없는 이를 짓밟고 불신과 원망으로 뒤섞인 국민들의 목소리는 해를 거듭해도 잦아들지 않는다. 이런 세상에 '화합'과 '사랑'을 끈질기게 외치는 한 인물이 있다. 최초의 비유럽권 출신 교황 프란치스코다. '교황 프란치스코, 가슴속에서 우러나온 말들'은 표제 그대로 교황의 가슴속에서 우러나온 삶에 대한 태도와 가치관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책 속에서 교황 프란치스코는 종교인과 비종교인,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 힘 있는 자와 힘없는 자들에게 그만의 진리를 목청껏 외친다.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주고 일면 파격적이기까지 한 그의 행보가 어떤 마음에서 우러나왔는지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충분히 전해들을 수 있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를 향한 백지연의 위로
나, 너/글 백지연 사진 Kenny I. K./알마
대한민국 대표 앵커이자 인터뷰어인 백지연이 첫 포토에세이 '나, 너'를 발간했다. '크리티컬 매스'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이후 2년 만에 출간하는 포토에세이 '나, 너'에서 백지연은 그동안 이룬 놀라운 성취와 성공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자신의 삶의 철학을 짧고 굵게 풀어낸다. 신인 사진작가 Kenny I. K.와 함께 작업한 이 책에서 저자 백지연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우울한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20~30대 청년들에게, 그리고 큰 아픔을 겪으며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조심스럽게 다가선다. 평범한 한 인간의 모습으로 삶과 부딪치며 얻은 깨달음을 진심을 담아 전하는 인생 선배의 모습으로 말을 건넨다.
 

  
희로애락, 휘둘리지 말고 지혜롭게 조절하자
감정/문지현/작은씨앗
사람은 무엇으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행복과 불행은 어디에서 어떻게 나누어지고 서로 교차할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청소년 베스트셀러 '십대답게 살아라'를 비롯한 여러 권의 저서를 출간한 '감정'의 저자 문지현은 물음에 대한 답을 '감정'에서 찾는다. 수많은 감정들을 추려 죄책감, 분노, 슬픔, 우울, 두려움, 불안, 사랑, 스트레스라는 대표적인 8가지 감정으로 분류해 모두 6개의 장에 심도 있는 내용을 담아낸다. 감정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인간을 지배하게 되었는지 정통 심리학의 맥락 속에서 통찰하며 더 나아가 희·로·애·락에 지배당하지 않고 지혜롭게 조절하면서 인생을 행복으로 이끄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양한 상담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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