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멀티 감각에 빛나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메비우스는 흡연자들에게 향상된 시원한 맛으로 다양한 선택의 폭을 선물한다.

소비자는 본인의 기호에 따라 최대 4가지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메비우스 고유의 완벽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일반 맛부터 시원한 맛, 상큼한 맛, 그리고 2가지 옵션을 선택해 궁극의 풍미를 느낄 수도 있다.
‘메비우스 옵션' 신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2700원(니코틴/타르: 6mg/0.5mg)이다.
메비우스는 완벽한 부드러움과 최고의 맛을 선사하기 위해 미주, 아프리카, 유럽에서 선별된 최상의 담뱃잎을 사용한다. 또한, 국내에서 판매되는 메비우스 제품들은 프리미엄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전량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브랜드인 메비우스를 비롯해 카멜, 윈스턴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는 JTI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글로벌 담배회사로 지난 92년 한국법인을 설립했으며 전세계 12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