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홋카이도의 보랏빛 라벤더 꽃밭에 빠지다

노랑풍선여행사 '삿포로·후라노·비에이·노롯코열차 4일' 상품 소개

(사진=노랑풍선 제공)
일본 북부 홋카이도는 대자연, 온천, 음식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다.

홋카이도의 대표적 관광지로는 비에이가 있다. 비에이는 가미카와와 후라노 사이의 구릉지이며 비에이 서쪽에 위치한 '패치워크 로드'는 형형색색의 밭들이 패치워크(patchwork) 같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라벤더, 해바라기, 양귀비, 코스모스, 샐비어 등 다양한 꽃들이 색색으로 피어있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이 패치워크 로드는 일본 드라마 광고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해 이름을 알렸다.


홋카이도 중앙에 위치한 후라노는 풍성한 대자연에 둘러싸인 지역이다. 특히 후라노의 팜도미타는 약 15만 헥타르에 달하는 광대한 부지에 다채로운 꽃들이 층을 이뤄 피어있는 광경이 장관이다. 보랏빛 라벤더의 환상적인 절경을 볼 수 있는 최적의 시기는 7~8월이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후라노를 달리는 열차인 노롯코 관광열차는 여름 시즌에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노롯코 관광열차는 천천히 가는 트럭열차로 사방이 뚫려있어 다이세츠산의 절경과 후라노의 명물인 라벤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후라노에서 비에이까지 약 30km의 거리를 느긋하게 달리면서 여름철 홋카이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홋카이도 관련 상품으로는 노랑풍선여행사의 '여름한정 삿포로·후라노·비에이·노롯코열차 4일' 상품이 있다. 가격은 99만9000원(유류세 5만원)이며 비에이, 후라노뿐 아니라 홋카이도 최대의 온천도시 노보리베쓰,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로 알려진 오타루, 세련된 도시 삿포로, 도야호수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도야 호수 유람선 탑승, 삿포로 게 요리가 포함되며 소프트 아이스크림, 라벤더 비누 등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이번 상품은 다음달 23일 09시40분 인천을 출발해 12시30분 아사히카와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다음달 26일 14시 아사히카와를 출발해 17시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문의=노랑풍선여행사(02-2022-7286/www.yb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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