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학교육 기업 벌리츠 코리아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주 5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매일 4시간 동안 소규모 그룹 수업으로 진행하는 '인텐시브 프로그램'과 하루 최대 10시간 수업으로 구성된 '슈퍼 인텐시브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이 뿐만 아니라 벌리츠 어학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최소 8시간에서 최대 10시간 수업이 가능한 '슈퍼 인텐시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6월 중 슈퍼 인텐시브 프로그램을 등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는 5% 기본 할인 혜택에 5%의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특히, 슈퍼 인텐시브 프로그램은 지정된 교재 외에도 수강생의 필요에 따른 맞춤식 커리큘럼을 제공해 원어민 강사와의 점심식사 등을 통해 비즈니스 매너 및 실생활에 유용한 영어를 습득할 수 있게 도와준다.
벌리츠 어학원 시청센터 문기원 원장은 "이번 벌리츠 특별 단기집중 코스를 통해, 여름방학 동안 영어공부 목표를 세운 학생들이 자신의 영어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검증된 벌리츠 교수법과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 강사진과 함께 올 여름 더위를 열정적인 영어공부로 극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벌리츠 코리아 상담 전화(1588-0584) 또는 벌리츠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www.berlitz.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36년의 역사를 가진 벌리츠 어학원는 세계적인 어학 교육브랜드로 75개국 550여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언어를 교육하고 있다. 벌리츠 코리아는 1995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19년간 차별화된 어학 교육과정을 선보이고 있으며 삼성센터, 시청센터, 여의도센터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