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반지의 제왕' '킹콩' '아바타' 등 대작 영화에서 특수효과 작업을 담당한 웨타 워크숍(뉴질랜드 특수시각효과 디자인 기업)의 대표적 크리쳐 작품 등 총 360여 작품을 선보인다.
우선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에 등장하는 트롤, 골룸, 간달프, 아조그, 블랙라이더 등을 대형 크리쳐 작품으로 제작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샌디에이고 코믹콘에 소개된 이 작품은 관객을 판타지 세계로 인도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위해 특수제작된 6m 크기 초대형 크리쳐 작품이 눈길을 끈다.
웨타 웨크숍 콘셉트 디자이너이자 조각가인 조니 프레이저 알렌이 8년에 걸쳐 만든 판타지 일러스트 동화 시리즈 '더 글로밍'이 최초 공개되며, 디지털 페인팅, 수채화, 조각도 감상할 수 있다.
오디오가이드 프로그램 제작에는 개그맨 정태호와 김영희가 참여했다. 문의 : 02-312-7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