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2014-06-12 20:16
'친명 최대 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2기 출범
"국민 과반, 금투세·1주택자 종부세 폐지 동의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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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尹지지율 최악…둔감한 건지, 타격감 없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