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결혼? 쑥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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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약을 맺는 방송인 조영구(40)와 11살 연하의 쇼호스트 신재은(29)씨가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될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며 쑥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조영구-신재은 커플은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용산의 한 아파트에서 신접 살림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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