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일본 전문여행사인 재패니안이 오는 7~8월 여름 성수기에 떠날 수 있는 '호텔 뉴오타니 오사카 프리스타일 3일' 상품을 출시했다.
오사카의 최첨단 종합 IT 단지인 오사카 비지니스 파크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호텔 뉴오타니 오사카'는 JR오사카공원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편이 좋아 관광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호텔 뉴오타니 오사카는 오사카 시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야외 수영장이 갖춰져 있어 물놀이를 하거나 수영장의 테라스 가든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여름휴가를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호텔 뉴오타니 오사카의 객실은 캐슬뷰, 시티뷰로 나뉜다. 캐슬뷰 객실에서는 오사카 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시티뷰 객실에서는 오사카 시내의 로맨틱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호텔의 최상층 펜트하우스 바에서는 맥주파티가 펼쳐져 전 세계 맥주를 고루 맛볼 수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이번 상품의 가격은 59만9000원(유류세 11만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호텔 뉴오타니 오사카 2일 숙박권(조식 2회 포함), 호텔 뉴오타니 오사카 가든 풀 1일 이용권, 맞춤 일정표 등이 제공된다.
문의=일본전문 여행사 재패니안(070-4422-2929/www.japani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