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나카가와와 하카타가와 사이에 있는 작은 섬 '나카스'에는 밤이 되면 나카가와 강을 따라 라멘, 튀김, 어묵, 프랑스 요리 등 다양한 메뉴를 파는 야타이(일본식 포장마차)가 늘어서 진풍경을 이룬다. 강가의 운치와 맛있는 야식을 함께 즐기려는 사람들이 나카스 야타이를 많이 찾는다.
다리 바로 옆에 위치한 야타이 '이치류'의 경우 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야타이 라멘의 원조집이라 할 수 있다. 이곳의 인기 메뉴로는 돈코츠 라멘, 어묵 등이 있다.
비나 눈이 많이 오면 휴무일이 아니어도 쉬는 경우가 있으니 야타이를 방문할 때는 날씨를 확인한 후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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