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대구 정치1번지 수성구, 김부겸 47%…권영진과 초접전

김부겸 후보. 자료사진
대구의 신정치 1번지 수성구 지역이 김부겸 지지세가 가장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장 후보의 지역별 득표율을 살펴보면, 권영진 후보는 수성구를 제외한 대구 7개 구.군에서 50%를 넘는 득표율을 보이며 김부겸 후보를 따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대구 수성구지역은 권영진 49.33%,김부겸 47.49%로 2%도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접전을 보였다.

수성구 지역은 지난 총선에서 40%를 득표했던 김부겸 후보의 지역구인 수성갑 선거구를 포함하고 있다.


수성구 지역에서 선전 덕분에 김부겸 후보는 전체 득표율 40%를 돌파할 수 있었다.

또 다른 중산층 밀집 지역인 달서구 지역에서도 김부겸 후보는 41.8%의 득표를 올렸다.

그러나,서구와 남구,북구,달성 등에서는 30%대의 득표에 그쳐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 55.95 / 40.33
동구 57.80 / 38.16
서구 62.85 / 32.90
남구 61.55 / 34.87
북구 55.97 / 39.90
수성 49.33 / 47.49 (김부겸 지역구)
달서 54.54 / 41.84
달성 58.56 / 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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