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득표율 51%, 박수치는 선대위원들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캠프에서 당 선대위원들과 지지자들이 근소한 차이로 득표율이 앞선 출구조사 결과에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6.4 지방선거 지상파3사(KBS, SBS, MBC) 출구조사 결과 김 후보가 51%,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가 49%로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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