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은 ‘한국판 캐러비안의 해적’으로 알려진 올 여름 화제의 사극 블록버스터로 김남길이 조선의 옥새를 삼킨 귀신 고래를 잡기위해 바다로 내려온 산적 장사정을, 손예진이 여자 해적 여월을 연기한다.
두 산적과 해적을 주축으로 옥새를 찾기 위한 모험담을 그린 작품으로 유해진, 이경영, 김태우, 박철민, 설리 등 다양한 배우진의 캐릭터 무비가 될 전망이다.
해적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16만5507명이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마케팅사 영화인 측은 “현빈의 제대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역린’이 낮 12시에 예고편을 공개해 하루 동안 30만 클릭수를 기록했다”며 “해적은 10시간 만에 그 절반을 넘긴 16만 명을 모은 만큼 대중의 관심도가 역린에 못지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해적은 7월말 개봉을 예정하고 있으며 7월초 제작보고회를 통해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