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일 “5월 28일 5번째 일본 싱글 ‘스타트 업!’을 발매한 보이프렌드가 31일, 6월 1일 마쿠하리 멧세 이벤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1만여 명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았다”고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서는 멤버들의 자작곡 솔로무대가 돋보였다. 동현은 애절한 러브송 ‘기브 미 더 라이트’(Give me the light)를 불렀고, 정민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자작곡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보이프렌드는 지난 2일 공식 트위터에 “보이프렌드 일본 콘서트를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와주신 모든 베스트프렌드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도 곧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이프렌드는 2012년 8월 일본에서 낸 첫 번째 싱글 음반이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올해 3월 발표한 싱글 음반 ‘마이 아바타’(My Avatar)도 6위에 올랐다.
또 지난 3월 푸에르토리코에서 국내 가수로는 처음으로 팬미팅을 연 데 이어 같은 달 시카고와 댈러스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도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해외 활동에 주력했다.
보이프렌드는 1년 5개월 만에 국내 컴백을 앞뒀다. 보이프렌드는 6월 5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선보이고,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