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군정기관인 국가평화질서회의(NCPO) 의장 프라윳 찬-오차 육군참모총장은 이날 지난 22일 쿠데타 이후 처음으로 행한 대국민 연설에서 NCPO의 향후 정치 일정을 밝히면서 평화와 개혁을 추진하는 일이 급선무이기 때문에 선거가 늦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찬-오차 참모총장은 또 쿠데타 반대 시위가 태국 국민에게 행복을 되찾아 주는 과정을 느리게 할 것이라며 반(反)쿠데타 움직임을 경고했다.
군부 쿠데타 후 방콕에서는 연일 곳곳에서 수백 명 규모의 산발적인 쿠데타 반대 시위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