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사 (IFRC)는 19일 "북한 당국으로부터 평양시 아파트 붕괴와 관련해 피해 복구나 구호 요청을 받은 바가 없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밝혔다.
국제적십자사는 또, "평양시 아파트 붕괴에 대한 소식이나 피해 규모 등도 북한 당국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아직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북한 당국이 아파트 붕괴에 따른 대참사에 대한 지원을 요청해 온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국제적십자사는 지난 몇 년 간 북한과학기술원, 조선적십자사와 공동으로 건축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자연 재해에 잘 견디는 가옥을 짓는 건축법에 대한 연수도 실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