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은 19일 오후 4시30분경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솔로 데뷔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데 미국이라니”라며 “열심히 준비해서 여러분 만날 수 있게 노력할게요”라고 적었다.
이는 이날 오후 3시 싸이의 미국 진출을 도운 키노33엔터테인먼트의 이규창 대표가 보도자료를 통해 니콜의 미국 진출을 도왔다고 알린 것에 대한 해명이다.
이 대표는 이 보도자료에서 ‘대형 기획사에서 나와 홀로서기 중인 니콜의 손을 잡아줬고 니콜의 미국 활동을 위한 유학과 전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게 길을 열어줬다’고 했다.
또 ‘키노33 엔터테인먼트의 레이 염(Ray Yeom) 감독이 니콜의 미국 활동을 서포터 한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