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 1주년맞는 AK푸드홀, 연간 400만명 방문

AK플라자 수원점 프리미엄식품관 AK푸드홀, 점포 전체매출 11% 신장에 기여

17일 1주년을 맞은 AK플라자 수원점 프리미엄식품관 AK푸드홀에서 직원들이 인기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AK플라자
수원 최초의 프리미엄식품관 AK푸드홀이 17일 개점 1주년을 맞았다.

AK플라자 수원점은 프리미엄식품관을 오픈한 후 점포 전체 매출이 10.8% 신장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매고객은 73.2% 증가했다.

AK푸드홀에는 연간 400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회원 중 65.3%가 수원지역 주민들이었고, 용인, 화성, 안양, 안산 등 주변도시에서 온 고객들도 27.9%를 차지했다.


AK플라자는 고급 먹거리에 대한 수요를 빠르게 분석해 기존에 위탁 운영하던 것을 직영체제로 전환, 대규모 프리미엄식품관으로 탈바꿈시킨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20~30대 젊은층 고객 비중이 특히 높은 AK플라자 수원점은 AK푸드홀 오픈 당시 이들을 겨냥한 이태원, 홍대, 가로수길 등의 유명 맛집을 델리존에 입접시켰다.

모스버거, 크로스네스트, 후버타코, 보테쥬, 공차 등이 입점했으며, 지난 1년간 델리존을 찾은 고객 중 20~30대가 절반이 넘는 56%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1년간 가장 많이 팔린 인기메뉴는 월평균 기준으로 아이스팩토리의 수제 스틱아이스크림(1만6000개), 스페로스페라의 누텔라크레페(1만3000개), 라롬드뺑의 명물고로케(1만2000개), 공차의 블랙버블티(8000개), 모스버거의 와규버거(3500개)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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