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방송 재개…20일부터 녹화 정상화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가 방송을 재개한다.

CJ E&M 관계자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미디 빅리그'가 오는 18일(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18일에는 4월 15일 녹화분이 전파를 탈 예정이며 20일(화)부터는 스튜디오 녹화가 정상적으로 재개된다.

한편 '코미디 빅리그'는 세월호 참사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는 의미로 지난달 20일부터 결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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