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브랜드로는 파텍필립, 예거 르쿨트루, 까르띠에, 브레게, IWC 등 총 12개 브랜드며, 250여 개의 제품들이 450억 원 규모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갤러리아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리미티드에디션 상품을 비롯, 지난 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SIHH)에서 선보인 상품들을 브랜드마다 선보인다.
12시 방향에는 요일과 월 표시 창을, 3시와 9시 방향에는 각각 30분 시간을 잴 수 있는 '크로노 미닛 카운터'와 60초를 잴 수 있는 '세컨드 서브 다이얼'을 배치했다. 가격은 4억 1000만 원대다.
예거 르쿨트루에서는 전세계에서 단 3점 밖에 있지 않는 시계를 갤러리아에서 전시한다.
'몽트르 엑스트라오디네르 라 로즈'는 예거 르쿨트르의 주얼리 시계로 정교한 세팅 기술을 바탕으로 12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아름다운 한 송이 꽃으로 재탄생 시켰다. 가격은 5억 원대.
이 밖에도 세계 최초로 특허 출원한 벨트 구동식 트랜스 미션으로 전세계에 200개 한정 제품인 태그호이어의 '모나코 V4', 그리고 전 세계 1000개 한정판으로 브라이틀링과 벤틀리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인 '벤틀리 6.75 스피드 미드나잇 카본' 등을 선보인다.
한편 갤러리아 명품관은 6월부터 세계 4대 명품시계 브랜드 매장을 국내 최초로 한 곳에서 선보인다. 1755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탄생한 시계 브랜드 '바쉐론콘스탄틴'이 6월부터 명품관 이스트에 개장해 기존 파텍필립, 브레게, 오데마피게와 함께 4대 명품 브랜드의 라인업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