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 9일부터 11일 동안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 3연전에 야구장 주변에서 웃돈을 받고 암표를 판 혐의로 이모(57) 씨 등 6명을 붙잡았다.
경찰은 이들이 1만 2천 원짜리 입장권을 2만 원에서 3만 원에 판매한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범칙금 16만 원을 부과했다.
경찰은 이들 암표상들이 부산·경남 지역 라이벌인 NC와 롯데의 경기에 관중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부산에서 원정와서 암표를 판 것으로 파악해, 앞으로 마산야구장에 암표 매매 행위를 단속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