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윤지나 기자, 올해의 여기자상 취재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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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8 올해의 여기자상 시상식 및 신년하례회''에서 ''검찰, 개인 전과기록 유출'' 기사를 단독추적 보도한 CBS 사회부 윤지나 기자(오른쪽)가 신연숙 회장으로 부터 취재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윤 기자는 지난해 10월 8일,''검찰, 개인 전과기록 유출'' 보도를 통해개인 전과 기록을 유출해 인권을 침해한 검찰의 행태를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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