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나는남자다' 水 편성? CP "정해지지 않았다"

방송인 유재석의 새 예능으로 알려진 KBS 2TV '나는 남자다'의 편성과 관련해 KBS가 여전히 논의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나는 남자다' 김호상 CP는 8일 CBS노컷뉴스에 "현재 '나는 남자다'와 관련해 요일과 시간은 물론 정규 편성 여부도 결정된 게 없다"며 "여전히 정규 편성에 대해 논의 중인 상태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 (정규편성이) 확실히 결정될지 말하기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나는 남자다'는 남자의, 남자를 위한, 남자에 의한 토크쇼를 표방했다. 250명의 남성 방청객에 유재석과 노홍철, 임원희, 허경환, 장동민이 남자들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특히 유재석이 4년 만에 새로 내놓은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KBS 예능은 수요일 밤 11시 시간대와 토요일 낮 5시, 일요일 낮 4시 시간대가 비어 있다. 유재석이 수년간 진행해온 목요일 밤 '해피투게더3'를 진행해온 만큼 정규편성여부 뿐 아니라 편성 시간대에 대한 고민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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