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은 7일 오후, 독일 프랑크푸르트발 비행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신정환 측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독일에 있는 친지들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났는데 현지에서 이 여성과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여행객들에게 포착된 것. 신정환은 이날 귀국할 때에도 이 여성과 시간 차를 두고 나왔다.
가요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신정환과 약 1년 가량 교제한 여자친구로 연예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환의 사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현재 신정환이 자숙 중인데 여자친구와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 여론이 악화될 것을 우려해 쉬쉬해 왔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신정환은 2011년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복역하다 같은 해 12월 가석방된 후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있다. 신정환 측 관계자는 이날 CBS노컷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방송복귀에 대해 "본인이 아직 자숙해야 한다는 의지가 강한 것 같다"라며 "때가 되면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