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이날 '기자, 언론인들은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기수, 나팔수가 되자'라는 제목의 1면 사설에서 "사상중시, 붓대중시는 당의 일관한 정책과 확고한 의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사설은 "김정은 제1비서의 사랑과 믿음을 인생의 영광으로 여기고 이 세상 끝까지 김 제1비서를 따를 철석같은 신념을 간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체 기자, 언론인들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와 강성국가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 나가는 오늘의 혁명적인 사상공세에서 당사상전선의 제일 근위병으로서의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출판보도부문의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기자, 언론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며 그들이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동신문의 이러한 보도는 언론인들에 대해 김정은 제1비서에 대한 유일영도체제를 강조하면서 언론인들의 역할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