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쿠리패스, 유럽·미주 트래블패스&여행상품 50% 할인

트래블패스 전문쇼핑몰 소쿠리패스(www.socuripass.com)가 7, 8월 여름 휴가 및 방학 시즌 출국자들을 위한 ‘얼리버드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유럽의 파리, 런던, 바르셀로나 등 4개국의 지하철, 버스, 트램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패스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대영 박물관과 같은 유명 관광지 입장권을 현지보다 최소 50%에서 최대 65%이상 싸게 살 수 있다.

특히, 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도시인 로마를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는 버스투어 상품의 경우, 소쿠리패스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구입한다면 7.5유로(약 1만700원)로 현지 구매 가격보다 약 1만8000원 정도를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런던 패스, 바르셀로나 카드, 베르사유 오디오 가이드 투어를 비롯해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메인덱 입장권, 라스베가스 빅버스 투어 등 유럽과 미주의 주요 관광지 트래블패스 및 여행상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한정 수량 판매로 조기 종료 될 수 있으며, 구매 후 환불 및 교환이 불가능하다. 또한, 구매상품은 6월 20일부터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쿠리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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