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들어 기존 주류 영화에 도전하는 뉴 웨이브로 등장한 이 장르의 대표작이 바로 이제는 ''스파이더맨''시리즈로 할리우드의 큰 손으로 변절(?)한 샘 레이미 감독의 데뷔작이자 출세작인 ''이블데드((Evil Dead)''다.
지금까지 수많은 추종자를 거느리고 있는 스플래터의 고전을 뮤지컬로 만든 ''이블데드''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원작 영화를 바탕으로 못 말리는 폭소와 엽기발랄한 웃음을 던져주는 코믹 호러 뮤지컬 ''이블데드''의 한국어 버전 공연은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15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블랙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한국 초연에는 지난해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류정한과 차세대 선두주자 조정석, 백민정, 임강희 등 호화 출연진을 비롯해 연출 임철형, 안무 서병구, 음악 김문정, 무대디자인 김태영 등 최고의 스태프가 참여한다.
▲ 문의 : 쇼팩 www.showfac.com ☎ 02)2051-3307 / 인터파크 ☎ 1544-1555 / 티켓링크 ☎ 1588-7890. 3만~5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