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드류 베리모어, 둘째 딸 프랭키 출산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2014-04-23 08:48
드류 베리모어(우)와 남편 윌 코펠먼(사진=E!뉴스 영상 캡처)
할리우드 여배우 드류 베리모어(39)가 둘째 딸 프랭키를 무사히 출산했다고 지난 22일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22일 베리모어가 남편 윌 코펠먼(36)과 사이에 둘째딸인 프랭키 베리모어 코펠먼을 출산했다고 대변인이 밝힌 것.
이들 부부는 '오늘 둘째 딸 프랭키 베리모어 코펠먼의 자랑스러운 부모가 됐다는 것을 알려 기쁘다'며 '올리브에게 새 여동생이 생겼고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6월 코펠먼과 결혼한 베리모어는 결혼한지 4개월만에 첫딸 올리브(1)를 출산했다. 지난해 11월 베리모어는 두 번째 임신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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