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가장 큰 놀이공원인 유로파 파크는 독일관광청의 광범위한 세일즈 활동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프리미엄 스폰서로서의 첫 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독일관광청은 GTM 2014 독일관광박람회의 경제적 파트너들로부터 제공받는 프리미엄 스폰서 패키지를 소개한다.
3일간의 GTM독일관광박람회 기간 동안 100명 이상의 정상급 저널리스트들과 세계 관광업계에 종사하는 600명 이상의 대표들이 모인다.
독일관광청은 45개국을 대상으로 참가자들을 엄선한다. 독일관광청장 페트라 헤도르퍼는 브레멘과 브레머하펜에서 이렇게 관심도 높은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두 번째다.
특히 GTM 독일관광박람회는 국제마케팅을 위해 가장 중요한 B2B 플랫폼을 대표하는 자리이며 관광 명소로써의 독일을 알리는 최고의 이벤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에서는 대표자 4명이 이번 GTM 2014 독일관광박람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