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배우 오지호, 박정철, 가수 장범준, 박지헌이 결혼한다.
오지호는 오는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년간 교제한 세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은모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오지호는 지난달 소속사를 통해 “평생을 함께 하며 아껴줄 사람을 만나게 됐다. 서로 아끼고 이해하며 사랑으로 보듬어 주며 살겠다”고 했다.
박정철은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8세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한다.
V.O.S 출신 가수 박지헌 역시 이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노블발렌티하우스에서 22년간 지고지순하게 곁을 지켜준 아내 서명선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 부부는 혼인신고 4년 만에 마침내 정식으로 결혼식을 치르게 됐다.
박지헌 부부는 이미 세 아들을 두고 있고, 아내는 현재 임신 중이다.
밴드 버스커버스커의 멤버 장범준도 이날 서울 모처 예식장에서 배우 송지수와 결혼을 한다. 송지수는 현재 임신 5개월째로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장범준은 지난 12월 버스커버스커 공식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결혼을 서두르게 된 이유는 내년에 저희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