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살롱 마끼에의 주혜민 원장(메이크업)과 선우 부원장(헤어)의 도움말로 여배우들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통해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셀프 스타일링을 엿봤다.
주 원장은 "자신의 나이대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한 후, 자신이 가지고 있는 화장품 아이템을 가지고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스타일링에 도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 20대는 다솜처럼 시스루 뱅 앞머리 스타일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은 출연 중인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속에서 이마가 보일 듯 말 듯한 시스루 뱅 앞머리 스타일로 청순 매력을 부각시켰다.
눈썹을 살짝 덮는 길이의 뱅은 이마가 넓고 얼굴이 긴 여성들에게 어울리며,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웨이브 머리를 높이 올려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로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준다. 집에서 따라 할 때에는 헤어 에센스를 사용해 깔끔한 잔머리 정리를 해야 더욱 예쁘게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프라이머로 피부를 말끔히 정돈 한 후 가벼운 제형의 파운데이션으로 매끈하면서도 투명한 피부로 연출하면 된다.
■ 30대는 김유리처럼 짧은 숏컷 스타일
배우 김유리는 KBS2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서 짧은 숏컷 스타일로 팜므파탈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김유리는 턱선이 강조되는 짧은 헤어 스타일로 도시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머리를 드라이 할 때는 머리카락이 앞으로 쏟아지게 빗으며 두피를 말린 뒤, 귀 옆 부분은 왁스로 눌러 단정하게 연출한다.
메이크업의 경우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브라운 아이 메이크업에 톤을 한층 다운 시킨 톤다운 누드 립스틱을 사용하면 된다.
■ 40대는 김희애처럼 누드 메이크업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극중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 역을 맡은 김희애는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한다.
또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풍성하게 강조했으며, 립은 누드톤 핑크빛 립스틱을 사용해 자연스러움을 극대화시켰다.
헤어 또한 단정한 느낌의 연장으로 긴 머리를 잔머리 없이 깔끔하게 하나로 묶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헤어 무스를 이용해 흘러내린 머리 없이 단정하고 정갈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