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용백신을 즉시 제작,보급할 수 있는 비상대응반을 24시간 가동하기로 했다.
미래부는 '보호나라'와 '118센터'를 통해 해킹과 악성코드에 대한 신고를 받고 있으며 사이버 보안관련 커뮤니티,취약점 DB 등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윈도우 XP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를 발견하는 즉시 전용백신을 제작해 보호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급하기로 했다.
미래부는 윈도우 XP의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를 발견하는 즉시 '보호나라'와 '118센터'에 신고하고 치료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