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8시 25분쯤 경기도 가평군 양서면 경강로 인근 6번 국도 상행선에서 부산 A 중학교 관광버스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학생과 교직원 등 2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첫 번째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이 창문으로 가방을 떨어뜨리자 뒤따라오던 버스들이 급정거하면서 발생했다.
양평의 한 콘도에서 숙박을 한 A 중학교는 이날 서울 명동으로 난타공연을 보기 위해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학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