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체육회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광화문, 청계천 등의 상징물들과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공룡과 자동차 등 다양한 얼음 조형물들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이글루나 자동차 조각은 직접 들어가 만지고 타볼 수 있어 사진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고 특히 어린이들은 얼음 미끄럼틀을 타기 위해 긴 줄을 서기도 했다.
축제 기간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얼음조각 체험장도 운영된다. 전문가의 강좌와 함께 직접 얼음조각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어 인터넷 접수가 일찌감치 마감되는 등 인기도 높다.
스케이트장과 루체비스타 행사로 이미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서울 광장은 얼음축제까지 어우러지면서 가족들의 겨울 놀이 공간으로 더욱 각광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