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노컷뉴스 주최, CBS 후원, 파이낸피아(주)가 주관한 제3차 재테크 강좌에는 직장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종완 RE멤버스 대표이사는 "(부동산은)2009년에 본격 상승하며 2010년부터 2015년까지는 완만한 상승기조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0년 이상 된 아파트는 대지지분을 따져 투자할 것 △사고 파는 시기는 사이클 이론의 법칙을 잘 대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연철 센터장은 "재무설계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돈에 꼬리표를 붙이고 올바른 투자와 함께 올바른 조언자를 옆에 둬야 한다"고 역설했다.
임계희 파이낸피아 대표는 "1, 2차 강의는 재테크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고 이번 강의는 부동산 투자를 중심으로 실제적인 투자비법과 노하우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양승철(36·회사원)씨는 "1차 강의가 많은 도움이 돼 2, 3차 강의도 듣게 됐다. 재테크에 관한 몇 권의 책보다 오늘 강의가 훨씬 나았다"고 평가했다.
데일리노컷뉴스는 3월 이후 4차 재무설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문의는 파이낸피아(전화 02-727-565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