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신인감독의 저예산 영화 ''리벤지45''에서 시한폭탄같은 여자 ''캣''으로 열연한다. 자신을 학대했던 남자 ''빅 알''을 감옥에 집어넣고 캣은 "이제 난 힘이 있어, 내 엉덩이, 내 입, 내 가슴, 난 여자니까"라고 말한다.
아름다운 몸매가 진정한 무기임을 깨달은 것이다. 캣은 이후 알에게 더 이상 휘둘리지 않고 흑인여성 리즈의 조언대로 자신의 몸이 지닌 매력을 최대한 발산한다.
제작사에 따르면 밀라 요보비치는 헤어 노출도 마다하지 않은 격렬한 정사 장면을 수차례 소화해냈다.
뉴욕 뒷골목에서 벌어지는 생존과 사랑을 위한 처절한 싸움을 담은 영화로 리얼리티를 강조했다. 31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