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골수 빨갱이의 딸" 비방하다 구속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싸이월드 게시판에 상습적으로 비방성 글을 게재해 박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30대 네티즌이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경찰청은 7일 지난해 8월부터 보름여 동안 박근혜 대표의 인터넷 미니홈피 게시판에 "골수 빨갱이의 딸" 등의 표현을 써가며 30여차례에 걸쳐 비방성 글을 게시한 혐의로 이모씨(36)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특히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독일 소재 모 대학교의 서버를 경유해 인터넷에 접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CBS사회부 이재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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