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그녀들이 있어 눈부셨다

''온스타일'' 최고의 패션 아이콘 발표…이효리·윤은혜·전도연 각각 1위 선정

이효리의 스타일, 전도연의 레드카펫 패션, 윤은혜의 보이시한 헤어스타일이 2007년 최고의 패션·뷰티 스타일로 뽑혔다.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은 패션매거진 엘르와 공동으로 2007년 최고의 패션 뷰티 스타일을 선정, 발표했다.

20~34세 여성 3917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은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을 비롯해 ''핫 커플'', ''올해 최고의 레드카펫 룩'' 등 총 14가지 항목으로 나눠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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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은 ''이효리''(24.5%)로 집계됐다. 이효리는 2위를 차지한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 케이트 모스(916명, 23.4%)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007년을 강타한 헤어스타일''로는 ''윤은혜의 보이시한 커트''가 압도적인 지지로 1위(67.6%)를 차지했다.

''올해 최고의 레드카펫 패션''은 칸의 여왕 ''전도연''이 27.7%의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유명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레드카펫 위에서 선보인 당당하고 세련된 패션은 최고로 손꼽히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올해 새로 등장한 베스트 성형 수술''은 많은 연예인들에 논란이 되었던 ''양악수술''이 1위(1429명, 36.5%)를 차지, 눈길을 끌었다. 양악 수술은 치아교정과 턱 수술을 통해 돌출된 입을 넣고 얼굴 사이즈도 줄여주는 수술.

이 외에도 자연스런 윤기를 주는 ''물광 메이크업''이 올해 가장 히트했던 메이크업으로, ''닌텐도 DS''는 ''2007년 얼리어답터들의 필수품'', ''레깅스''는 ''올해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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