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음은 "최근 팬미팅 요청이 부쩍 들어온다"며 "한 팬은 (박희순의) 극단 목화 시절의 연극 무대 동영상까지 찾아내 개인 블로그에 올렸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세븐데이즈''에서 김윤진의 오랜 친구이자 형사로 분한 박희순은 거침없는 대사 표현으로 극의 긴장을 이완시키며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종영한 키치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에도 출연해 드라마를 본 시청자를 극장으로 끌어들이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연극배우 출신인 박희순은 그동안 ''남극일기'' ''러브토크'' 등의 영화를 찍었고 현재 ''헨젤과 그레텔''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