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육부총리, 교육개혁 실현할 인사인지 회의"

전교조는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의 교육부총리 임명에 대해 "참여정부가 과연 교육개혁의 의지를 갖고 있는지를 되묻게 하는 매우 유감스러운 인사"라고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전교조는 4일 논평을 통해 "참여정부 후반기 교육정책을 책임질 교육부 장관은 개혁성과 도덕적 리더십을 갖춘 인사이어야 한다"며 "이기준 신임 교육부 장관은 교육개혁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실현할 교육철학을 지닌 인사인지에 대해 근본적으로 회의를 갖게 한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또 "서울대 총장을 중도에서 그만두게 되었던 문제들에 대해 어떠한 해명 과정도 없이 어떻게 1000만 학생들을 대표하는 교육부의 수장으로 임명이 되었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CBS사회부 이희진기자 heejj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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